퀴노아 현미 매력적
예전에 갈대를 보려고 순천만에 가본 적이 있었는데 엄청 넓은 땅에 갈대가 넓게 있는 모습을 보고 제법 멋있구나 생각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올해도 한번 가보고 싶어 지네요~ 아침저녁으로 날이 서늘하고 이제는 겉 옷 없이 다닐 수 없는 계절이 왔어요. 경량 패딩 입어야 할 정도로 아침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사계절 바뀌는 것 새삼 신기해요. 지난주에 너무 어지러워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빈혈 증상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영양제 사서 챙겨 먹고 있어요. 평생 빈혈에 안 걸릴 줄 알았는데 약간 우울했어요. 그러면 퀴노아 현미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퀴노아 현미 매력적
알레르기 비유발
레드 퀴노아의 경우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훨씬 더 높은 편이고 2013년에는 실제로 식량 안보에 기여하는 높은 영양가가 인정되고 그 가치를 기리기 위해 유엔에서는 퀴노아의 해라고 지정되기도 했고 다른 곡류와 달리 나트륨이 거의 없기 때문에 건강에 좋고 글루텐이 없어서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체내 염증 제거
퀴노아 현미 추가적으로 퀴노아에 있는 부티레이트 지방산 성분은 체내 염증을 줄이는데 아주 효과적이고 지방산의 농도가 낮아지게 되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지방산이 장내 염증을 억제해주기도 하고 이러한 세포를 사멸해주기도 하고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어 우유 못지 않게 뼈 건강에 아주 좋아 골다공증 예방도 됩니다.
소화불량 예방
아미노산은 생명체의 기본 구조를 형성하는 물질인데 퀴노아에 풍부하게 들어있고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아 이로 인한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이들에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대부분 곡물에 들어있는 양의 두배가 될 정도로 아주 많고 섬유질이 우리에게 주는 효능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설사 복통 없음
글루텐이라는 것 들어보셨을텐데 글루텐프리가 훨씬 건강에 좋은 것인데 밀과 보리에 포함된 글루텐 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먹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고 설사, 복통 등을 동반하는 증상이 나오지 않아서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남녀노소 모든연령 먹어도 됩니다.
면역력 증대
퀴노아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아연이 우리몸에서 하는 일은 세포 증식을 시키고 각종 면역과 대사에도 관여하는 중요한 성분이고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12mg인데 퀴노아 100g이면 하루 권장량의 35퍼센트 이상을 얻을 수 있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심혈관 질환, 암, 골다공증, 당뇨병 등 많은 질병에 대응한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에 효과
특히 퀴노아 현미 관련하여 글루텐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밀과 보리에 아주 많이 들어있는 글루텐 성분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고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하는데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복통이 생기지도 않고 설사를 하지도 않기 때문에 누구나 먹어도 좋고 고혈압에도 좋고 고지혈증에도 좋고 당뇨 환자들에게도 좋은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 예방
섬유질 섭취를 늘리게 되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섬유질을 부족하게 섭취한 사람보다 사망할 위험이 적기 때문에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되고 심근경색 질환으로부터 예방이 가능하고 고섬유질 영양소를 섭취할 경우에는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이 약 40프로정도 낮습니다.
퀴노아 현미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다음은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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